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막내 딸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막내 딸 이브 공개.

지난 2012년 12월 서성민 이파니 부부는 둘째 딸 이브를 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 된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막내딸 이브는 통한 볼살에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딸 이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성민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이파니는 이브의 얼굴을 닮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고, 이브 오빠 형빈이는 직접 쓴 생일축하 카드로 동생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막내 딸 이브에 누리꾼들은 "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막내 딸 이브 완전 귀요미네", "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막내 딸 아이고 이쁘다", "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막내 딸 볼살 통통한 것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지난 2012년 4월 세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