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미니앨범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0일 공개되는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에 실력파 래퍼 로꼬가 피쳐링 참여했다. 효민과 로꼬는 함께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나이스바디' 무대를 신나게 꾸밀 예정이다.

효민의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를 비롯해 효민의 첫 자작곡이 담겨 있으며, 스피드 태운이 효민과 함께 레코딩 디렉팅을 한만큼 효민의 한층 성숙된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효민의 '나이스바디' 티저 영상은 15세, 19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지난 26일과 27일(금) 0시에 각각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효민의 '나이스바디'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월) 낮 12시에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