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여신다운 황홀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3일 최희의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희는 야구 여신 다운 극강 미모를 뽐냈다. 팔과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밀착드레스와 화이트 시스루 스커트, 가죽 레깅스 의상으로 그녀의 완벽 몸매를 뽐낸 것.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최희의 섹시한 여신 자태가 담긴 화보컷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