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홍예슬의 과거 걸그룹 댄스가 화제다.

홍예슬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우먼 김민경, 안소미와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개그콘서트 홍예슬은 흰색 셔츠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였다. 군살 없는 몸매와 아찔하고 요염한 댄스 실력으로 개그콘서트 홍예슬은 남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댄스 실력에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홍예슬, 몸매 예술이네", "개그콘서트 홍예슬, 얼굴도 몸매도 대박이네", "개그콘서트 홍예슬, 미녀 개그우먼 탄생이요", "개그콘서트 홍예슬, 누군가 하고 찾아봤네", "개그콘서트 홍예슬, 춤까지 잘 추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