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시사회 지나와 한채영 모습이 화제다.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우는 남자'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우는 남자 시사회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나 한채영 모습.

이날 지나는  화이트 재킷과 청바지로 시원한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패션에도 완벽한 몸매로 우월한 옷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한채영은 골드 체인이 달린 블랙 미니 원피스로 패션을 완성했다. 민소매 스타일로 된 원피스를 입은 한채영은 시원한 매력과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우는 남자 시사회 지나 한채영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시사회 지나 한채영 둘 다 몸매가 짱", "우는 남자 시사회, 진짜 톱스타 많이 갔던데", "우는 남자 시사회, 재미있나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