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이미와 라임의 만남! 효진시스의 빠름빠름빠름~으로 4개월 전에 와버린 나의 생일선물 라임이. 덕분에 일찍 운동을 시작했네요.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최고! 고마워 시스!"라는 글과 함께 손태영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검정색 집업에 청바지를 입고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으로 단순한 스타일링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자전거를 타고 있고 아들 룩희는 퀵보드를 타고 손태영의 뒤를 따르고 있다.

손태영 일상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이 뭐 저렇게 화보같아", "손태영 일상, 룩희가 무럭무럭 자라네요", "손태영 일상, 애 있는 몸매라고 믿기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