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스터추 뮤직비디오 속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은지] 이제 내일이면.... 몇시간이면 Mr. chu!! 공개!!!!음원공개!!!! 꺅ㅠㅠ 그래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좀 만기다려요 우리 판다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각자 운동화에 스키니진이나 츄리닝을 입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층 미모에 물오른 모습이지만 완벽한 각선미와 편안한 복장에 몸매라인이 부각되며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이에 31일 공개된 에이핑크 '미스터 추' 뮤비 속 멤버들의 모습이 연습실의 편안한 분위기와 대조를 이루며 노래와 같은 상큼한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핑크는 오늘(31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4집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한다. 이는 맑고 청순발랄한 매력을 뽐낸 타이틀곡 '미스터 츄'(Mr.Chu) 비롯해 각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미디움 템포 댄스, 팝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을 담아냈다고.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과 미스터추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과 미스터추 뮤직비디오보니 정말 미모에 물이 올랐군요",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과 미스터추 뮤직비디오 각선미까지 탑재된 요정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