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뉴욕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지난 2월 개최된 뉴욕 패션 위크를 방문한 모스을 화보로 담았다. 최지우는 아시아 셀럽 중 유일하게 'DVF'(Diane von Furstenberg) 2014 FW 컬렉션에 초청됐던 것.

최지우 뉴욕 화보 속에서 최지우는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파란색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키를 뽐냈다. 특히 백리스 드레스는 그녀의 아찔한 뒷태를 살짝 보여주며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또 DVF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가 최지우와 함께 찍은 사진도 담겨있어 그녀의 남다른 인맥을 과시하기도.

최지우 뉴욕 화보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뉴욕 화보 정말 여신미모", "최지우 뉴욕 화보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최지우 뉴욕 화보 수상한 아름다움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