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집 공개와 취미 공개를 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에서는 '빙속 여제'로 불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뒷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 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과 서경석은 블록 모으기가 취미로 알려진 이상화를 위해 미리 공수해 온 품절판 블록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화는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이 있다"고 밝히며 이때 레고 블록으로 가득 찬 장식장과 이상화 집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상화 집 공개, 블록 모으기가 취미구나", "이상화 집 공개, 여제의 의외의 취미네", "이상화 집 공개,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