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연인 천이슬이 화제다.

11일 서울 신문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농촌재생프로젝트 '삼촌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양상국은 시골 생활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혼 후 귀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천이슬도 전원 생활을 좋아하는게 있더라"라며 귀촌 의사를 밝혔다.

이에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이 화제의 중심에 서며 천이슬 페이스북에 지난 7일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줄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두 장의 사진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끈다.

양상국 결혼 언급 천이슬에 누리꾼들은 "양상국 연인 천이슬 정말 예쁘시네요", "양상국 연인 천이슬 엄청청청 예뻐요", "양상국 연인 천이슬 헉 소리나는 미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