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한 가운데 '건전지' 모임이 화제다.

28일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유비 종현 외에도 어떤 스타들이 '건전지' 모임에 함께 하고 있는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건전지'는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라는 말의 줄임으로, 이유비, 종현, 다비치 강민경, 씨엔블루 이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등이 포함됐다. 또, 이화여대 성악과에 다니는 일반 여성도 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에 싸이더스HQ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부인했고, SM엔터테인먼트도 "종현 이유비가 서로 아는 사이는 맞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아니라는데 왜 자꾸 난린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진짜야?",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사진도 없으면서 무슨 열애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강민경은 뭥미?",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종현 능력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