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7일 MBC '사남일녀' 제작진은 이하늬가 저녁 식사 도중 마치 누에고치처럼 실을 토해내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심각한 표정으로 무언가 입에서 계속 뱉어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사를 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실을 뱉어내는 모습을 보여 가족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해서 실을 뱉어내는 이하늬의 모습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이하늬 누에고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누에고치, 완전 예쁜 언니가 저렇게 하니까 더 호감이다",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다", "이하늬 누에고치 뭐지 실을 갑자기 왜 뱉는거지?"

한편, '사남일녀'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