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사랑이의 표정이 화제다.

9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그녀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와 추사랑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비 추사랑 셀카에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추블리 비 삼촌은 맘에 들었나보네", "비 추사랑 셀카, 사랑이 귀여워", "비 추사랑 셀카, 비도 장가가야겠네", "비 추사랑 셀카, 귀여운 삼촌과 조카네", "비 추사랑 셀카, 사랑이는 국민 여동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