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즉석제안으로 고교생과 파이터 대결을 했다. 고교생과 송가연은 경기내내 박진감 넘치는 막상 막하의 실력을 보여줬고 빼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방송직후 화제에 오른 것.

이에 송가연의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의자에서 복근 운동을 하는 듯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가연은 과거 '로드FC 13' 경기에서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로드걸로 활약한 바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모습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진짜 몸매 탄력있네요", "주먹이 운다 송가연 틈틈히 운동하는 자세가 비결", "주먹이 운다 송가연 매력 장난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