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로드걸' 채보미가 함께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즉석제안으로 고교생과 파이터 대결을 했다. 고교생과 송가연은 경기내내 박진감 넘치는 막상 막하의 실력을 보여줬고 빼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방송직후 화제에 오른 것.

이에 지난해 10월 열린 '로드FC 13' 경기에서 송가연-임지혜와 함께 '로드걸'로 활약한 채보미가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뽐내며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드걸 송가연 채보미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보고 로드걸을 알았네", "송가연 채보미 둘다 몸매 장난아닌 듯", "송가연 채보미 로드걸은 이런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