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즉석제안으로 고교생과 파이터 대결을 했다.

고교생과 송가연은 경기내내 박진감 넘치는 막상 막하의 실력을 보여줬고 빼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송가연이 방송직후 화제에 오른 것.

이에 송가연의 과거 라운드걸로 활동하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송가연은 아찔한 의상을 착용한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정말 몸매 탄력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건강해보이는 몸매 진짜 부럽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미모와 실력 다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