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흑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타이니지 도희와의 비교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발로 변신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흑발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흑발에 단정한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현아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자랑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타이니지 도희 역시 단발과 흑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단발 스타일의 흑발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현아 흑발에 누리꾼들은 "현아 흑발, 완전 잘 어울린다", "현아 흑발이 더 좋다. 금발은 화려해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청순한 현아 모습이 더 좋다", "현아 흑발, 나만 금발이 더 좋은건가", "현아 흑발, 타이니지 도희 흑발 둘 다 예쁘네","현아 흑발 타이니지 도희 흑발 왜 다들 흑발 여신인가요", "현아 흑발 타이니지 도희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일 발매한 비의 정규 6집 앨범 수록곡 '어디가요. 오빠'에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