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집공개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19일(오늘) 방송되는 Mnet '레인 이펙트' 1회에서는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그 동안 숨겨왔던 집을 오픈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비 집공개 예고 영상에서는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넓은 정원에 반려견이 포착됐다. 특히 비는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 집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집공개,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비 집공개, 혼자 사는건가?", "비 집공개, 월드스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비 집공개, 김태희도 와봤겠지?", "비 집공개, 부러우면 지는거다", "비 집공개, 재벌들이 사는 그 집?", "비 집공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