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일 에릭남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섹션 TV에서"라는 글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붉은 입술로 눈길을 끌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금발 헤어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에릭남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증샷을 본 누리꾼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예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릭남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구나", "에릭남 귀여워, 아만다 사이프리드랑 사진 찍어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에릭남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났으며 인터뷰 내용은 오는 8일(일) 오후 3시 5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