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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엄지원, 우유빛깔 각선미 뽐내며 요염한 로션 바르기

  • 장은경 기자
    • 기사

    입력 : 2013.11.07 09:39

    세결여 엄지원, 우유빛깔 각선미 뽐내며 요염한 로션 바르기 /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세결여 엄지원, 우유빛깔 각선미 뽐내며 요염한 로션 바르기 /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이 귀요미 섹시 포즈를 선보인다.


    엄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될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이하 세결여)에서 오은수(이지아)의 언니이자 애완동물용 의상, 가구, 소품 등을 제작하는 애견용품 디자이너 오현수 역을 맡아 털털한 '톰보이녀'로 변신한다.


    오는 9일(토) 방송될 '세결여' 1회에서 엄지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분위기로 로션을 바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남성스러운 매니시룩을 입고 등장하는 엄지원이 맨다리를 책상 위에 올린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특히 우유빛 민낯에 풍성한 뽀글이 헤어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헤어밴드를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보이시한 면모부터 깜찍하면서도 농염한 자태까지 팔색조 매력을 표현하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엄블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엄지원의 귀요미 섹시 포즈 장면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파주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엄지원은 옅은 컬러톤의 헐렁한 진셔츠를 입고 촬영장에 등장, 청순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대사가 없기 때문에 엄지원의 손짓, 발짓, 등 세세한 몸짓에서 드러나는 감정이 더욱 중요했던 상태. 준비하는 동안 엄지원은 집중해서 대본을 읽고는 바로 촬영에 돌입해 한 번에 OK를 받아냈다.


    그런가하면 엄지원은 다리를 드러낸 채 계속된 촬영에도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수월한 촬영을 이끌었다. 어려운 촬영일수록 특유의 미소와 유머로 큰 활력소가 되고 있는 엄지원의 노련함에 촬영장 분위기가 항상 훈훈해진다는 귀띔이다.


    한편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오는 9일(토)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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