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멤버이자, 연기자 정용화의 ‘모태 재벌 아우라’가 화제다.

30일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정용화가 수트를 입고 샴페인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2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6회 촬영 장면으로 공개 직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인 정용화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용화 연기력 - 미모 포텐터졌다” “정용화 재벌 3세 포스 제대로~” “냉미남이네! 카리스마 넘침~” “미래의 선택 7회도 기대 중”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윤은혜-이동건이 출연하는 ‘미래의 선택’ 7회는 매주 월화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