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이유비가 상쾌한 아침을 깨운다.

음악 포털 사이트 '몽키3'를 통해 스타 모닝콜 서비스를 선보인 이들은 오는 31일(목) 오후 3시, 2차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타 모닝콜'은 몽키3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로 앱 실행 후 원하는 스타 영상을 선택해 핸드폰 알람 기능처럼 자신의 모닝콜로 설정할 수 있는 신개념 스타 알람 서비스다.

특히 지난 9월 1차로 공개됐던 이유비의 '애인'편과 김우빈의 '애교'편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는 평과 함께 아직까지도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김우빈과 이유비가 깨알 매력을 발산한 스타 모닝콜 서비스는 몽키3 뮤직 앱 설치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몽키3 뮤직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 이유비를 이어 싸이더스HQ 소속 스타들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이 지속적으로 출연해 서비스 활성화에 힘을 실어다 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악랄한 고등학생 최영도로 분해 가을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유비는 올 상반기 화제작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을 마친 뒤 밀린 CF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선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