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막춤 응원이 화제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최근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녹화장에서 깜찍한 막춤을 선보였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화에 티파니는 깜찍한 댄스를 선사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것.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특별한 안무가 있는 춤은 아니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귀여운 댄스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티파니는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연예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티파니 막춤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막춤 응원 귀엽네", "티파니 막춤 응원 보기만 해도 미소 절로", "티파니 막춤 응원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