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의 무대 의상이 화제다.

현아-장현승으로 구성된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현아가 란제리룩을 입어 남심을 홀리고 있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는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는 의상과 하의실종 패션, 란제리룩에 셔츠를 걸치는 패션으로 '섹시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내일은 없어' 속 현아의 파격의상에 누리꾼들은 "현아 파격의상 대박이다", "현아 장현승 잘 어울리는데 용준형이랑도 잘 어울렸을듯", "현아 파격의상 아이돌인데 괜찮나?", "현아 란제리룩 예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는 28일(오늘) 공개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