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란제리 의상을 입고 바니걸로 변신했다.

소인현은 지난 2006년 tvN 성인 드라마 '하이에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토끼 머리띠와 란제리 의상,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소이현은 지금과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정말 멋지다", "소이현 톱스타 잘 됐음 좋겠어요", "소이현 몸매 강예원-안현모 보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영화 <톱스타>에 출연한 소이현을 비롯해 박중훈, 김민준, 엄태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