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이기광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신예 이다인은 최근 CJ E&M에서 제작하는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캐스팅 돼 모태 솔로 20세 여대생 혜림 역을 연기한다.

16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다인 동생 이다인은 긴 웨이브를 늘어트린 채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혜림은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인 기광과 두근두근 로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동생 이다인 너무 예쁘네요", "이유비 동생 이다인 드디어 얼굴이 공개되네요", "이유비 동생 이다인 엄마 견미리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