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이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인선은 짧은 단발 머리에 화이트 셔츠,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이라면 1시 30분 센텀 CGV로.. '도시의 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정인선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아름답네", "정인선 폭풍성장 완전 비주얼 최고", "정인선 폭풍성장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과거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