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과 더불어 김효진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다.

나무엑터스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김효진은 블랙&화이트 의상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효진은 마지막까지 귀걸이를 점검하며 묘한 긴장감을 풍겨 눈길을 끈다.

김효진은 영화 '무명인'(감독 김성수)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앞서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에서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와 클러치백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어쩜 이렇게 예뻐?",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김소연 매력있어",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김소연 대기실에선 이렇구나",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김소연 볼수록 끌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