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관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알아보는 '물형 관상법'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 교수는 가수 아이유를 예를 들며 "이마와 입이 작고 귀는 가늘고 둥글다. 이런 관상은 첫 인상이 귀여워 이성의 유혹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이유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관상 딱이네", "아이유 관상 관상대로?", "아이유 관상 딱 들어맞는 듯", "아이유 관상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