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장태주 역을 열연해 호평 받고 있는 배우 고수가 최근 남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와 함께 F/W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과 메이크 필름 영상 속 고수는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 패셔너블한 패션 감각을 봄내며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고수 고수 하는군요", "고수 정말 멋지다", "고수 품절남이기엔 너무 아까운 비주얼", "고수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의 화보와 촬영 현장 모습은 아날도바시니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