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유이는 지난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GUESS 30주년 기념 GUESS PARTY'에 참석해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이는 특히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섹시한 군무를 완성했으며 군살없이 탄력있는 몸매로 많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는 유이가 김병옥, 한승연과 함께 출연했고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댄스 삼매경 정말 멋지다", "유이 댄스 정하윤-여현수 커플 안 부럽네", "유이 댄스 삼매경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