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셀카가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박솔미는 올 초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비행기. 피곤하지만 구름이 너무 예쁘다. 그걸로 된 거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시스루 뱅 앞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과시한 박솔미는 주먹을 쥐고 '뿌잉뿌잉'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막 찍어도 예쁘네요", "박솔미 임신 축하드려요", "박솔미는 나이가 안드는가봉가", "한재석이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6일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