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출근길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로로 데뷔한 선미의 신곡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선미는 스트라이프 모양의 보디슈트를 입고 무대에서 맨발로 안무에 한참인 모습이다. 특히 선미는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이 아름다운 갸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음악방송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출근길 공개 정말 예쁘더라", "선미 출근길 공개 사진도 예쁘고.. 직찍은 다 예쁜 듯", "선미 출근길 공개 사진 보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도 보니 선미 미모 물 오른 듯", "선미 출근길 공개 나도 함께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