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연기자 강예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팬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내일부터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고요. 다 좋아질거에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수영장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두 팔을 벌려 만세 자세를 취하거나, 사다리를 잡고 아찔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강예빈느님", "강예빈 정말 예쁘다", "강예빈 좋은 힐링 하시길", "강예빈 선녀인줄..", "강예빈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다", "강예빈 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강예빈과의 루머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