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빠'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강예빈의 워터파크 인증샷이 공개됐다.

방송인 강예빈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물론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차 왔지만 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고, 야외에 나오니 아싸! 기뻐요. 7월 18일 첫 방송입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째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패턴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강예빈은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남성팬을 설레게했다.

강예빈 워터파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빠빠빠 패러디도 귀엽지만 워터파크 사진도 귀엽다", "강예빈 수영복 몸매 장난 아니네요", "강예빈 빠빠빠 패러디 또 해주세요", "강예빈 빠빠빠 크레용팝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