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30kg 감량 후 모습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된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곽현화, 성은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파니는 검정색 속옷이 비치는 살구색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앞트임이 된 비대칭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앞서 이파니는 지난 6일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30kg 감량 사실을 고백하며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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