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학창시절엔'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지금과 같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통통한 볼살과 몸매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최근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 못지 않은 미모와 끼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 졸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졸업사진 보니까 지금과 달리 통통했네요", "이유비 통통해도 괜찮아", "백옥피부는 어렸을 때 부터 변함없네요", "이유비 동생 이다인 정말 배용준 소속사와 계약했나요?", "이유비 동생 데뷔 축하해요", "이유비 엄마 견미리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