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민낯 셀카가 공개됐다.

신인가수 혜이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 시간! 씻기 실헝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을 자랑하며 침대에 누워 있다. 데뷔 후 방송을 통해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왔던 혜이니는 특히 귀여운 외모와 잡티없는 아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혜이니 민낯 침대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민낯 침대 셀카 정말 예쁘네", "혜이니 민낯 사랑스럽다", "혜이니 민낯 침대셀카 다시보기", "혜이니 민낯조차 아름다운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곡 '달라'로 데뷔한 혜이니는 현재 SBS-MTV '수상한 쇼' 메인MC, 곰TV-게임채널 '도타2게더' 알리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