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과거 교복 CF 모델로 활약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찍한 교복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혜리가 교복 CF 모델로 활약한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앳된 얼굴과 풋풋함을 간직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당시 "혜리가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의 후원 교복업체 런던 베이직 교복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앞서 가수 토니안은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당연히 지금 만나는..."라며 자신의 여자친구 혜리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혜리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교복입어도 매력 터지네", "혜리 교복 셀카도 그렇고 요즘 미모 물 오른 듯", "혜리 교복도 여신이고 사복도 여신이다", "혜리 여신 셀카 최고", "혜리 교복 모델로 활동할 만 했네요", "혜리 교복 셀카 토니안도 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