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깜짝 등장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과 SBS <주군의 태양> 등 바쁜 일정으로 잠시 프로그램에 하차한 서인국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서인국은 "가족처럼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서인국은 극 중 수영선수로 분해 영화를 찍고 있다며 하트 모양의 등근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국 깜짝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국 깜짝 등장 정말 놀랐다", "서인국 깜짝 등장 왜 이렇게 반가운지.. 빨리 복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