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우산을 쓰고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심이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긴 어딜까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심이영은 야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심이영은 한 손에 우산을 들고 태양을 피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씨 많이 더우시죠?", "심이영 씨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심이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지난 23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