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하 ‘스타킹’)에 출연하여 이번 앨범을 위해 준비한 비장의 퍼포먼스인 ‘폴 아트’를 선보여 화제다.

애프터스쿨은 ‘스타킹’에 출연한 폴 전문 강사들의 실력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전문성을 보여줬다. 그 동안 그녀들이 얼마나 수 많은 연습의 시간을 보내며 실력을 쌓았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무대였다.

강사들도 놀랄만한 동작들을 소화해내며 폴아트 실력을 입증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었다는 일석이조의 말을 전했다.

이어 ‘첫사랑’ 무대를 선보인 애프터스쿨은 퍼포먼스를 완벽 소화하며 노래를 하여 보는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컴백과 함께 음악방송, 예능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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