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민낯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지난 29일 미국 뉴욕의 한 빌딩을 방문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 의해 포착됐다.

사진 속 엠마왓슨은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민낯을 자랑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노래를 듣고 있는 엠마왓슨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엠마왓슨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마왓슨 정말 귀엽다", "엠마왓슨이 저렇게 컸나요?", "엠마왓슨 민낯도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데뷔한 엠마왓슨은 <마릴린 멀로와 함께한 일주일>, <월플라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