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은 아이유의 과거 퇴근길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아이유 퇴근길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아이유는 자동차 안에서 창문을 살짝 열고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내고 있다. SBS <인기가요> 방송을 마치고 퇴근 중인 아이유는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환한 미소를 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평소 아이유는 퇴근길 마다 팬들을 향해 친절하게 인사를 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팬서비스 최고", "아이유 생일 축하해요", "아이유 생일 축하! 벌써 이렇게 컸나 싶네요", "아이유 팬사랑 유명하죠.. 아이유 생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