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서울 가양동 CJ E&M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 오픈 스튜디오 현장이 공개됐다.

'올리브쇼'에서 싱글을 대표하는 MC로 진행을 맡은 안혜경은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 5-6회 정도 녹화를 했다. 아이템을 보면 결혼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많다"고 전했다.

또, 안혜경은 결혼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결혼 계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혹시 지금 만나는 사람 있나요?", "안혜경 결혼 계획 들으니 좋은 사람만 만나시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혜경을 비롯해 MC 유호정, 레이먼 킴과 이중화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