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일상 패션이 화제다.

최근 라디오 진행과 더불어 새롭게 시작되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시즌 4와 온스타일 '윤주의 날'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윤주의 일상 패션이 또 다시 공개됐다.

KBS Cool FM '장윤주의 옥탑 방 라디오' 녹화 도중 편안하면서도 모델스러운 장윤주 식 파파라치 패션이 공개됐는데 블랙 컬러의 저지 톱과 함께 발목길이까지 오는 앵클 타이트 팬츠를 매치한 블랙 시크 룩에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슈즈를 매치, 장윤주만의 내추럴한 파리지엥 스타일로 일상 패션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윤주가 일상 패션에서 신고 있는 슈즈가 단연코 눈길을 끄는데 마치 라일락 꽃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릿 컬러의 이 플랫 슈즈는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가 쉬워 다양한 연출 이 가능하다.

장윤주 일상 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봄 내음을 가득 담은 장윤주 일상 패션 속 보라색 슈즈가 눈길을 끄네" "역시 뒤돌아 보게 하는 장윤주의 일상 패션" "플랫슈즈만 신어도 긴 다리. 부럽다" "장윤주는 일상에서 걷는 것도 모델 워킹처럼" "신이 내린 미친 비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의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감성과 예술, 음악을 함께 보여줄 예정인 '윤주의 봄날'은 5월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