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섹시 웨이브 댄스로 '청순한 소녀' 이미지를 탈피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최근 SK텔레콤 'LTE 무한능력 눝' 새 광고 모델로 선정돼 섹시한 웨이브 모션을 취한 댄스 영상과 B컷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현은 늘씬한 몸매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이며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장 관계자는 "서현은 여성스러운 자태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며 "앞서 공개된 소녀시대 윤아의 코믹한 무한 팔돌리기와는 달리 서현은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준 착하고 바른 소녀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던졌다"고 말했다.

서현 섹시 웨이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섹시 웨이브? 몸동작 귀여워", "서현 섹시 웨이브까지? 못 하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 섹시 웨이브 광고 외에도 소녀시대 윤아, 슈퍼주니어 시원과 규현, 샤이니 민호, 에프엑스 설리 등이 광고 모델로 선정돼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데이터 활용능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