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배우 소이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지난 1월 종영한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시크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소이현은 어머니와 함께 촬영에 임해 그 특별함을 더했다.

브랜드 코치의 봄 컬렉션을 선보이는 화보촬영에서 소이현 모녀는 서로를 챙겨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더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소이현이 촬영에 임하며 포즈를 선보일 때마다 어머니가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했다"라는 후문.

한편, 소이현 모녀가 함께한 화보는 엘르 코리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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