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딸 미모가 화제다.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박항치의 'bakangchi' 콜렉션에는 배우 유지인이 두 딸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지인 딸 미모.

이날 행사에서 유지인과 함께 참석한 두 딸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009년 SBS <좋은아침>과 KBS2 <여유만만>에 유지인과 함께 출연한 두 딸에 대해 그녀는 "연예계에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유지인 딸 미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인 정말 예쁘다", "엄마 닮아서 딸들도 한 미모 하네요", "유지인 딸 미모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