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요가 자세가 화제다.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지상파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 출연해 아레나 투어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리 요가 자세.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요가 자세를 취해 유연성을 과시했다.

유리는 힘든 내색 없이 허리를 180도 숙이고 다리를 찢어 올리는 등 숙련된 요가 동작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리 요가 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의 요가 사랑 대단하네요", "유리 몸매의 비밀은 요가였군요", "유리 요가 자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